갤러리 GALLERY
Art Space TUM
Art Space TUM
일정 DATES
2026-04-04 — 2026-04-15
위치 LOCATION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 57, 2F
도시 CITY
서울
전시 소개 ABOUT THE EXHIBITION
《몸을 건너는 몸》은 몸에서부터 출발해 몸으로 깃드는 이야기를 시도한다. 각각의 작품은 이미지의 저장소이자 투사면이 되고, 전시 공간은 관계가 발생하는 매개로서 몸 안팎의 얽힘을 가시화한다. 9명의 작가가 파고드는 질문들은 전시의 척추가 되어 몸의 가시적·비가시적 층위를 가로지른다. 이름과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가? 우리를 매개하는 언어는 어떤 방식으로 감각되고 확장될 수 있는가? 몸과 세계가 만나고 충돌하는 경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우리의 몸짓은 어디에서 비롯되어 어떤 궤적을 남기는가?
나의 몸을 가로질러 타자의 몸으로 건너가는 이야기는 결국 다시 나의 몸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돌아온 자리는 이전과 같지 않다. 마침표가 찍힌 그곳에서 우리는 얽히고설킨 몸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물음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자료 출처: Art Space TUM
전시전경: Art Space TUM
《몸을 건너는 몸》은 몸에서부터 출발해 몸으로 깃드는 이야기를 시도한다. 각각의 작품은 이미지의 저장소이자 투사면이 되고, 전시 공간은 관계가 발생하는 매개로서 몸 안팎의 얽힘을 가시화한다. 9명의 작가가 파고드는 질문들은 전시의 척추가 되어 몸의 가시적·비가시적 층위를 가로지른다. 이름과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하는가? 우리를 매개하는 언어는 어떤 방식으로 감각되고 확장될 수 있는가? 몸과 세계가 만나고 충돌하는 경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우리의 몸짓은 어디에서 비롯되어 어떤 궤적을 남기는가?
나의 몸을 가로질러 타자의 몸으로 건너가는 이야기는 결국 다시 나의 몸으로 귀결된다. 그러나 돌아온 자리는 이전과 같지 않다. 마침표가 찍힌 그곳에서 우리는 얽히고설킨 몸과 세계에 대한 새로운 물음표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자료 출처: Art Space TUM
전시전경: Art Space T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