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GALLERY
COSO
COSO
일정 DATES
2026-04-05 — 2026-04-20
위치 LOCATION
서울시 중구 창경궁로5길 32, 3층
도시 CITY
서울
전시 소개 ABOUT THE EXHIBITION
최희준 개인전 《뿌리는 검고, 잎은 하얗다》 는 기억 속에 존재하는 희미한 풍경을 고운체로 걸러내어 화면 위에 안착시키는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작가는 물질의 무게를 덜어낸 비물질적인 공간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대상의 이면에 숨겨진 본질과 에너지의 겹을 기록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 최희준은 궁평항 근처의 갈대밭과 바다를 모티브로 삼은 〈들판〉연작과 〈바다 가는 길〉을 통해 자연의 유동적인 특성을 드러낸다 화면 위에 얹어진 가냘프고 투명한 형상들은 마치 곤충이 탈피하고 남은 껍데기처럼 섬세하며 이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현실을 넘어 기억과 감각의 또 다른 층위로 진입하게 한다.
《뿌리는 검고, 잎은 하얗다》 는 결과로서의 풍경을 제시하기보다 풍경이 인식의 주체와 관계 맺으며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과정을 하나의 시적 언어로 다룬다 작가는 통제하기 어려운 가루 재료와 아크릴의 물성을 활용하여 표면의 경계를 흐트러뜨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 사라져가는 순간들을 다시금 멈춰 세운다.
최희준 개인전 《뿌리는 검고, 잎은 하얗다》는 2026년 04월 05일부터 25일까지 코소(COSO)에서 열린다.
자료 출처: COSO
전시전경: COSO
최희준 개인전 《뿌리는 검고, 잎은 하얗다》 는 기억 속에 존재하는 희미한 풍경을 고운체로 걸러내어 화면 위에 안착시키는 작업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작가는 물질의 무게를 덜어낸 비물질적인 공간을 통해 우리가 마주하는 대상의 이면에 숨겨진 본질과 에너지의 겹을 기록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 최희준은 궁평항 근처의 갈대밭과 바다를 모티브로 삼은 〈들판〉연작과 〈바다 가는 길〉을 통해 자연의 유동적인 특성을 드러낸다 화면 위에 얹어진 가냘프고 투명한 형상들은 마치 곤충이 탈피하고 남은 껍데기처럼 섬세하며 이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현실을 넘어 기억과 감각의 또 다른 층위로 진입하게 한다.
《뿌리는 검고, 잎은 하얗다》 는 결과로서의 풍경을 제시하기보다 풍경이 인식의 주체와 관계 맺으며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과정을 하나의 시적 언어로 다룬다 작가는 통제하기 어려운 가루 재료와 아크릴의 물성을 활용하여 표면의 경계를 흐트러뜨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 사라져가는 순간들을 다시금 멈춰 세운다.
최희준 개인전 《뿌리는 검고, 잎은 하얗다》는 2026년 04월 05일부터 25일까지 코소(COSO)에서 열린다.
자료 출처: COSO
전시전경: COSO